입력 2013.07.11 (08:16)
수정 2013.07.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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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금빛 연기 ‘카잔을 점령하다’
'도마의 신' 양학선이 11일(한국시간) 오전 러시아 카잔 짐네스틱스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계 유니버시아드 기계체조 남자 도마 종목별 결승에서 '양1'을 성공시키고 있다. 양학선은 15.787점을 받아 2위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15.350점)를 0.437점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1’ 깔끔한 동작
'도마의 신' 양학선이 11일(한국시간) 오전 러시아 카잔 짐네스틱스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계 유니버시아드 기계체조 남자 도마 종목별 결승에서 '양1'을 성공시키고 있다. 양학선은 15.787점을 받아 2위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15.350점)를 0.437점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8장 연속촬영 후 레이어 합성.
‘금’을 향해 뛰어라!
'도마의 신' 양학선이 11일(한국시간) 오전 러시아 카잔 짐네스틱스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계 유니버시아드 기계체조 남자 도마 종목별 결승에서 '쓰카하라 트리플'을 시도하고 있다. 양학선은 15.787점을 받아 2위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15.350점)를 0.437점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내가 바로 양학선!’
'도마의 신' 양학선이 11일(한국시간) 오전 러시아 카잔 짐네스틱스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계 유니버시아드 기계체조 남자 도마 종목별 결승에서 금빛 연기를 마친 뒤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양학선은 15.787점을 받아 2위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15.350점)를 0.437점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착지도 여유있게~
'도마의 신' 양학선이 11일(한국시간) 오전 러시아 카잔 짐네스틱스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계 유니버시아드 기계체조 남자 도마 종목별 결승에서 '쓰카하라 트리플'을 시도하고 있다. 양학선은 15.787점을 받아 2위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15.350점)를 0.437점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으랏차차’
11일(한국시간) 오전 러시아 카잔 짐네스틱스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계 유니버시아드 기계체조 남자 도마 종목별 결승에서 김희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선을 다해 도약!
11일(한국시간) 오전 러시아 카잔 짐네스틱스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계 유니버시아드 기계체조 남자 도마 종목별 결승에서 김희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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