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8.06 (14:42)
수정 2013.08.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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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슛! 김선형, 아시아를 날다
6일 필리핀 마닐라 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남자 농구 선수권 조별리그(12강) 1차전 대한민국-바레인 경기, 한국 김선형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한국은 바레인을 96대51로 대파했다.
한국 간판 슈터 떴다
6일 필리핀 마닐라 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남자 농구 선수권 조별리그(12강) 1차전 대한민국-바레인 경기, 한국 조성민이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3점슛을 날리고 있다.
김주성, 듬직한 활약
6일 필리핀 마닐라 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남자 농구 선수권 조별리그(12강) 1차전 대한민국-바레인 경기, 한국 김주성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저 슛 어떻게 막아…’
6일 필리핀 마닐라 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남자 농구 선수권 조별리그(12강) 1차전 대한민국-바레인 경기, 한국 김종규가 훅슛을 하고 있다.
재치있는 가로채기
6일 필리핀 마닐라 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남자 농구 선수권 조별리그(12강) 1차전 대한민국-바레인 경기, 한국 김민수가 공을 가로채고 있다.
한국 젊은피의 돌파
6일 필리핀 마닐라 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남자 농구 선수권 조별리그(12강) 1차전 대한민국-바레인 경기, 한국 최준용이 바레인 알데라지 앞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차세대 농구 대표팀 출격
6일 필리핀 마닐라 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남자 농구 선수권 조별리그(12강) 1차전 대한민국-바레인 경기, 4쿼터 큰 점수차로 앞선 한국이 대학생인 문성곤, 최준용, 이종현, 김종규, 김민수(왼쪽부터)를 전원 투입해 경기를 치르고 있다.
‘다음 필승 전략은?’
6일 필리핀 마닐라 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남자 농구 선수권 조별리그(12강) 1차전 대한민국-바레인 경기, 한국 유재학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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