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8.09 (14:21)
수정 2013.08.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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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완벽 11승 호투 ‘칠테면 쳐 봐’
9일 오전 9시1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LA 다저스 경기, 선발 등판한 다저스의 류현진(오른쪽)이 공을 던지고 있다.
자신감 충만
9일 오전 9시1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LA 다저스 경기, 선발 등판한 다저스의 류현진이 공을 던지고 있다.
실책이라니…
9일 오전 9시1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LA 다저스 경기, 세인트 루이스의 데이빗 프리즈가 친 공을 다저스의 마크 엘리스가 놓치고 있다.
내가 류현진 도우미
9일 오전 9시1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LA 다저스 경기, 다저스의 A.J.엘리스(오른쪽)가 5회에 3점 홈런을 친 후 홈플레이트를 밟고 있다.
완벽한 11승 축하해
9일 오전 9시1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LA 다저스 경기, 다저스의 류현진이 7이닝 동안 5피안타로 1실점만 하고 대타 제리 헤어스턴과 교체된 뒤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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