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8.15 (21:19)
수정 2013.08.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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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이 경기는 내가 끝낸다’
광복절인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FC서울과 대전 시티즌 경기.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은 고요한이 환호하고 있다.
우리가 이겼다!
광복절인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FC서울과 대전 시티즌 경기. 후반 종료 직전 고요한이 결승골을 넣자 최용수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오늘은 내가 히어로”
광복절인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FC서울과 대전 시티즌 경기.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은 고요한이 환호하고 있다.
‘잘했어 요한아’
광복절인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FC서울과 대전 시티즌 경기. 최용수 감독이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은 고요한을 격려하고 있다.
슛하는 고요한
광복절인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FC서울과 대전 시티즌 경기.고요한이 슛을 하고 있다.
고명진 ‘골 기쁨이 나에게도!’
광복절인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FC서울과 대전 시티즌 경기. 서울의 고명진이 골을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대전 ‘오늘, 이겨보자’
광복절인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FC서울과 대전 시티즌 경기.대전의 황진산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러지들 마
광복절인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FC서울과 대전 시티즌 경기. 서울의 에스쿠데로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패스하는 에스쿠데로
광복절인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FC서울과 대전 시티즌 경기. 서울의 에스쿠데로가 패스를 하고 있다.
몰리나 ‘내가 넣었어’
광복절인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FC서울과 대전 시티즌 경기. 서울의 몰리나가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최효진, ‘쉽게 내줄 순 없지’
광복절인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FC서울과 대전 시티즌 경기. 서울의 최효진이 대전의 김성수에게 태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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