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8.16 (22:53)
수정 2013.08.16 (22:53)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한화, 파죽지세 LG에 ‘찬물’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2-1로 LG에 승리를 거둔 한화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좋은 흐름이군’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7회말 만루위기를 무사히 넘긴 한화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공은 바닥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6회말 무사 1루 한화 이대수의 파울타구때 LG 리즈가 1루 주자 추승우를 잡기 위해 커버플레이 펼쳤지만 공을 놓치고 있다.
그라운드에 등장한 응급차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7회초 1사 1루 상황 엄태용의 안타 때 주루 도중 넘어져 부상당한 추승우가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추승우 부상 ‘못 뛰겠어요’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7회초 1사 1루 상황 엄태용의 안타 때 1루주자 추승우가 주루 도중 그라운드에 넘어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나 늦은거니?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6회초 1사 1,2루 한화 정현석의 병살타로 이양기가 2루에서 포스아웃 되고있다.
아쉽네…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3회초 1실점 한 리즈가 아쉬운 표정으로 벤치로 들어오고 있다.
이게 바로 점핑 송구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2회말 무사 상황에서 한화 송광민이 이병규의 내야 땅볼을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한 점 앞서가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3회초 2사 1,3루에서 한화 고동진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리즈, ‘내가 잡을게’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LG 투수 리즈가 한화 고동진의 내야 땅볼을 잡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