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8.20 (16:26)
수정 2013.08.2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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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쉽게 내줄 수 없지’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상무와 KGC의 경기. KGC 정휘량의 슛이 상무 윤호영(왼쪽)에게 블로킹 당하고 있다. 오른쪽은 상무 김현민.
수비 대신 구경 중?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상무와 KGC의 경기. 상무 송창용이 KGC 수비의 방어 없이 여유있게 슛을 하고 있다.
여긴(?) 내가 가려줄께!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상무와 KGC의 경기. KGC 장동영이 상무 함누리의 수비를 뚫고 슛을 하고 있다.
‘어라? 우리 팀이네’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상무와 KGC의 경기. 상무 김현민과 윤호영이 함께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막혔다’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상무와 KGC의 경기. KGC 정휘량의 슛이 상무 윤호영(왼쪽)에게 블로킹 당하고 있다. 오른쪽은 상무 김현민.
‘공의 주인은 누구?’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상무와 KGC의 경기. 상무 이정현과 KGC 김윤태, 정휘량이 리바운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아, 높네…’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상무와 KGC의 경기. KGC 정휘량이 상무 김현민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양동근 ‘아우야, 이런 패스 본적 있니?’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모비스와 경희대의 경기. 모비스 양동근이 패스를 하고 있다.
이지원 ‘막혔다’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모비스와 경희대의 경기. 모비스 이지원의 슛이 경희대 배수용에게 막히고 있다.
양동근 ‘보통이 아니구나!’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모비스와 경희대의 경기. 모비스 양동근이 경희대 두경민에게 공을 빼앗기고 있다.
‘리바운드는 우리가’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모비스와 경희대의 경기. 경희대 배수용 등 선수들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가볍게 슛~!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모비스와 경희대의 경기. 모비스 천대현이 슛을 하고 있다.
‘막을테면 막아봐’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모비스와 경희대의 경기. 모비스 박종천이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왼쪽은 경희대 우띠롱, 오른쪽은 배수용.
‘저리가’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모비스와 경희대의 경기. 모비스 함지훈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우월한 높이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3 프로-아마 최강전 모비스와 경희대의 경기. 경희대 김종규가 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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