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0.16 (14:48)
수정 2013.10.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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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갔지?’ 외로운 다저스 4선발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4차전 LA 다저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 다저스 선발 투수 리키 놀라스코가 벤치에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 다저스는 2대4로 패해 시리즈 전적 1승3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
매팅리 답답 ‘어제와 같다면…’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4차전 LA 다저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이 답답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1승 남았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4차전 LA 다저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 세인트루이스 선수들이 4대2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고개숙인 푸이그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4차전 LA 다저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가 병살타를 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딱 걸렸어’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4차전 LA 다저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 세인트루이스 맷 카펜터(오른쪽)가 다저스 안드레 이디어를 태그하고 있다.
‘우에하라 수고했어’
15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3차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보스턴 레드삭스 경기, 보스턴 데이비드 오티스(왼쪽)가 마무리 투수 우에하라 코지를 업은 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보스턴이 1대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리드했다.
‘수염에서 힘이 나오냐?’
15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3차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보스턴 레드삭스 경기, 보스턴 데이비드 오티스(왼쪽)가 7회 1점 홈런을 친 마이크 나폴리의 수염을 당기며 축하해 주고 있다.
나폴리, 결승 1점 홈런!
15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3차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보스턴 레드삭스 경기, 보스턴 마이크 나폴리가 7회 1점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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