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1.10 (21:28)
수정 2014.01.1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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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데 ‘내 머리는 공이 아니라고!’
10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샤데(앞)의 돌파를 신한은행 조은주가 반칙으로 막고 있다.
코트에 몸을 던지다
10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곽주영(위)과 삼성생명 배혜윤(가운데)의 몸을 던지는 볼 다툼을 삼성생명 최희진이 마찬가지 코트에 누워 바라보고 있다.
볼 다툼? 몸 다툼?
10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샤데(왼쪽), 배혜윤(오른쪽에서 2번째)과 신한은행 곽주영(오른쪽), 스트릭렌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얼굴 조심’ 격한 수비에 화들짝
10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박태은(오른쪽)의 돌파를 신한은행 스트릭렌이 막고 있다.
이게 바로 밀착수비!
10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곽주영(오른쪽)과 삼성생명 고아라(왼쪽), 이미선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미선 날아오르다
10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이미선(왼쪽)이 신한은행 김규희의 수비를 피해 슛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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