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1.15 (21:27)
수정 2014.01.1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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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던져 공 사수!
15일 오후 강원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KDB생명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양지희(위)와 KDB생명 박혜련이 볼을 다투고 있다.
좀 비켜줘!
15일 오후 강원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KDB생명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양지희가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신정자 ‘힘이 장난 아니네’
15일 오후 강원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KDB생명의 경기에서 KDB생명 신정자가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나가면 안돼!
15일 오후 강원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KDB생명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이 수비에 걸려 넘어지며 공을 바라보고 있다.
박혜진 ‘신기록 세워볼까?’
우리은행 박혜진이 15일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홈 경기 2쿼터에 반칙을 얻은 자유투를 모두 성공하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박혜진은 44개 자유투를 연속으로 성공,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 박혜진은 올 시즌에만 자유투 40개를 연달아 성공했다. 지난 시즌 막판 자유투 4개를 연속 성공한 것까지 더해 44개를 채웠다.
박혜진 ‘질주 해볼까?’
15일 오후 강원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KDB생명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성공이다!
15일 오후 강원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KDB생명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이 3점슛을 성공시킨뒤 손을 들고 있다.
슛 해볼까?
15일 오후 강원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KDB생명의 경기에서 KDB생명 신정자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이겼다!
15일 오후 강원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KDB생명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KDB생명에 69-60으로 이긴 후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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