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1.16 (15:13)
수정 2014.01.1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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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 이영표 ‘짠! 임명됐어요’
해설위원으로 첫 걸음을 내딛은 이영표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축구해설위원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임창건 보도본부장(오른쪽)과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비난보다는 칭찬으로’
해설위원으로 첫 걸음을 내딛은 이영표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축구해설위원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색다른 모습 보여드릴께요’
해설위원으로 첫 걸음을 내딛은 이영표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축구해설위원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긴장되는 기자회’
해설위원으로 첫 걸음을 내딛은 이영표(맨 왼쪽)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축구해설위원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새로운 변신, 멋쩍어’
해설위원으로 첫 걸음을 내딛은 이영표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축구해설위원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밝게 웃고 있다.
‘악수나누는 이영표’
해설위원으로 첫 걸음을 내딛은 이영표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축구해설위원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임창건 보도본부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위촉장 한번 더 확인’
해설위원으로 첫 걸음을 내딛은 이영표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축구해설위원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임창건 보도본부장(오른쪽)에게 위촉장을 받고 있다.
‘색다르고 깔끔한 해설 보여드릴께요’
해설위원으로 첫 걸음을 내딛은 이영표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축구해설위원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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