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1.16 (21:11)
수정 2014.01.1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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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성공이 만들어낸 멋진 미소!
1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손현종(오른쪽)이 2세트에서 블로킹을 성공시킨 뒤 벤치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간절한 마음 ‘막고 싶다’
1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김요한(왼쪽)의 스파이크를 러시앤캐시 김규민(오른쪽), 이민규가 블로킹하고 있다.
‘막을 수 있어’
1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하현용(오른쪽), 이효동(가운데)이 러시앤캐시 송명근의 연타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김요한 강타!
1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김요한(뒤)이 러시앤캐시 김규민, 이민규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때리고 막고!
1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러시앤캐시 바로티가 LIG손해보험 정기혁(왼쪽), 에드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눈 부릅 뜨고 블로킹’
1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에드가, 정기혁, 이경수(오른쪽부터)가 러시앤캐시의 연타 공격에 눈을 부릅 뜨고 블로킹을 하고 있다.
에드가 ‘있는 힘껏’
1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에드가(뒤)가 러시앤캐시 바로티, 김규민, 송희채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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