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22 (02:22)
수정 2014.02.22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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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미소 ‘금보다 빛났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21일 저녁 (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 메달프라자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들어 보이며 웃고 있다.
초연한 김연아 ‘빛이 나네’
피겨여왕 김연아가 21일 저녁 (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 메달프라자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여왕의 은메달 키스 ‘뭉클’
피겨여왕 김연아가 21일 저녁 (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 메달프라자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시상식에서 은메달에 키스하고 있다.
활짝 웃는 퀸!연아
피겨여왕 김연아가 21일 저녁 (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 메달프라자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뒤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제 정말 안녕!
피겨여왕 김연아가 21일 저녁 (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 메달프라자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시상식을 마친 뒤 발길을 돌리며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은메달이네…’
피겨여왕 김연아가 21일 저녁 (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 메달프라자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그렇게 좋아?’
21일 저녁 (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 메달프라자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시상식에서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시상대로 올라서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은메달 김연아, 금메달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동메달 카롤리나 코스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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