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25 (17:16)
수정 2014.02.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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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영웅들 귀국 ‘이 왕(?) 메달은 뭐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들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대한체육회가 준비한 초콜릿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빛이나는 여왕
제22회 소치동계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이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왕(?) 메달 들고 포즈~
제22회 소치동계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이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치 영웅들 보고싶다!’ 구름 인파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들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해단식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밝은 미소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활약을 펼친 김연아(오른쪽부터), 이상화, 박승희, 조해리 등 선수들이 25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선물로 받은 초콜릿 메달에 대해 이야기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목에 건 초콜릿 금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단 김연아, 이규혁 등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대한체육회가 준비한 초콜릿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소치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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