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26 (15:01)
수정 2014.02.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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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열기’ 이어 전국동계체육대회 시작!
26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에서 열린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박제윤, 김소희 선수가 선수 선서를 하고 있다.
‘스포츠로 이루는 참!좋은 대한민국’
26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에서 열린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대회기가 게양되고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
26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에서 열린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최문순(사진 왼쪽부터) 강원지사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대회 앞두고 두근두근’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26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에서 각 시도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공평한 심사, 스포츠 정신으로!’
26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에서 열린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최용희 심판이 선서를 하고 있다.
‘정정당당히 승부할께요’
26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에서 열린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박제윤, 김소희 선수가 선수 선서를 하고 있다.
‘선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26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강원도의 힘!’
26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강원도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도도 화이팅!’
26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수도, 서울이 빠질 수 없지’
26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서울시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긴장되는 순간, 다같이 즐겨요’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26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에서 각 시도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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