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2.05.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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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유행성 출혈열 환자 발생 빈도는 10만 명의 2.5명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의대 이정산 교수팀은 오늘 서울시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신장학회 학술대회에서 지난 5년 동안 전국의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90년에 전국에서 1,090명의 유행성 출혈열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숫자는 과거 보사부에 보고된 환자수보다 10배 이상 많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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