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2.05.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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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이 전차선에 떨어져서 전철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어 철도청은 육교 아래를 지나는 전차선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용 육교의 추락방지벽을 현재보다 양쪽에 20미터씩 더 늘리고 육교 아래를 지나는 전차선에 붙이는 절연테이프를 현재 육교 끝 5미터에서 10미터로 늘려 붙이는 한편 선로 가운데 건설된 전철역에는 보호 울타리 시설을 보강하도록 했습니다.
철도청은 특히 출.퇴근 때 개봉-오류동역 사이의 개봉육교 등 취약지점 17군데에 직원들을 배치해서 보행자가 이물질을 떨어뜨리는 것을 예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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