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장고 끝 깜짝 선택? 일반인 정성조

입력 2024.11.15 (21:58)

수정 2024.11.15 (22:00)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6명이 바늘구멍을 통과했는데요.

3라운드에서 타임을 부른 소노 김승기 감독, 동호인 대회를 뛰던 비선수 출신, 일반인 정성조를 깜짝 지명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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