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의 검은 드레스
한평생 봉사의 삶을 살았던 영화 배우 오드리 햅번이 죽어서도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데요.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이 입었던 검은색 드레스가 경매에 부쳐졌는데 이 경매 대금이 제3세계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곳에 쓰인다고 합니다.
이 드레스는 잘 알려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햅번이 입었던 옷으로 프랑스의 디자이너 지방시가 만든 것인데 지난해 12월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80만 7천 달러에 팔렸습니다.
이 검은색 드레스의 경매대금은 인도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고 인도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한평생 봉사의 삶을 살았던 영화 배우 오드리 햅번이 죽어서도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데요.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이 입었던 검은색 드레스가 경매에 부쳐졌는데 이 경매 대금이 제3세계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곳에 쓰인다고 합니다.
이 드레스는 잘 알려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햅번이 입었던 옷으로 프랑스의 디자이너 지방시가 만든 것인데 지난해 12월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80만 7천 달러에 팔렸습니다.
이 검은색 드레스의 경매대금은 인도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고 인도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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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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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2-23 11:14:55

오드리 헵번의 검은 드레스
한평생 봉사의 삶을 살았던 영화 배우 오드리 햅번이 죽어서도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데요.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이 입었던 검은색 드레스가 경매에 부쳐졌는데 이 경매 대금이 제3세계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곳에 쓰인다고 합니다.
이 드레스는 잘 알려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햅번이 입었던 옷으로 프랑스의 디자이너 지방시가 만든 것인데 지난해 12월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80만 7천 달러에 팔렸습니다.
이 검은색 드레스의 경매대금은 인도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고 인도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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