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미래 위해서 친미·친북도 해야”
입력 2007.03.26 (22:25)
수정 2007.03.2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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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가진 동포간담회에서 베트남 파병과 중동건설 특수로 우리 경제가 도약했었고 이제 3번째 특수를 북한에서 찾을 수 있다면서 우리 미래를 위해서는 친미도, 친북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우리의 대북지원을 '퍼줬다'고 하는 이도 있겠지만 그 정도의 지원은 미래를 위한 투자로 꼭 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우리의 대북지원을 '퍼줬다'고 하는 이도 있겠지만 그 정도의 지원은 미래를 위한 투자로 꼭 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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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미래 위해서 친미·친북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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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3-26 21:14:15
- 수정2007-03-26 22:44:17
노무현 대통령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가진 동포간담회에서 베트남 파병과 중동건설 특수로 우리 경제가 도약했었고 이제 3번째 특수를 북한에서 찾을 수 있다면서 우리 미래를 위해서는 친미도, 친북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우리의 대북지원을 '퍼줬다'고 하는 이도 있겠지만 그 정도의 지원은 미래를 위한 투자로 꼭 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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