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방제작업 관련 국제사회 공조 나서

입력 2007.12.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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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이번 사고 직후 미국 정부로부터 해양 대기관리처 등의 방제전문가 4명을 지원받기로 한데 이어 일본과도 방제 관련 물자 지원 여부를 놓고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사고 수습본부도 중국정부가 방제용 유흡착재 65톤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러시아 정부는 흡착재 40톤가량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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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방제작업 관련 국제사회 공조 나서
    • 입력 2007-12-12 21:13:40
    뉴스 9
외교통상부는 이번 사고 직후 미국 정부로부터 해양 대기관리처 등의 방제전문가 4명을 지원받기로 한데 이어 일본과도 방제 관련 물자 지원 여부를 놓고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사고 수습본부도 중국정부가 방제용 유흡착재 65톤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러시아 정부는 흡착재 40톤가량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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