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연말연시를 맞아 KBS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달 초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희망 2008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KBS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한국은행에서 구 일만원권 두장 연결형 화폐 앞번호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6천 5백 여 만원을, 법무부 정성진 장관과 직원들이 2천 4백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홍기화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 4백만원, KTF 신촌점과 IMT 글로벌의 안명학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천 백 여만원을 맡겨왔습니다.
한국철도공사의 이철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 만원, 진영산업 정길상 대표이사가 역시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세무법인 하나 이규섭 대표와 임직원들이 천 만원, 아주물산 신정훈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5백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바코코리아 박장성 대표이사가 5백만 원, 금융결제원 김수명 원장과 임직원들이 4백만 원, 더 선우 조남화 대표이사가 3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KBS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달 초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희망 2008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KBS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한국은행에서 구 일만원권 두장 연결형 화폐 앞번호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6천 5백 여 만원을, 법무부 정성진 장관과 직원들이 2천 4백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홍기화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 4백만원, KTF 신촌점과 IMT 글로벌의 안명학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천 백 여만원을 맡겨왔습니다.
한국철도공사의 이철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 만원, 진영산업 정길상 대표이사가 역시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세무법인 하나 이규섭 대표와 임직원들이 천 만원, 아주물산 신정훈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5백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바코코리아 박장성 대표이사가 5백만 원, 금융결제원 김수명 원장과 임직원들이 4백만 원, 더 선우 조남화 대표이사가 3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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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돕기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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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12-17 21:47:54
- 수정2007-12-17 22:26:23
<앵커 멘트>
연말연시를 맞아 KBS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달 초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희망 2008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KBS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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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서 구 일만원권 두장 연결형 화폐 앞번호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6천 5백 여 만원을, 법무부 정성진 장관과 직원들이 2천 4백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홍기화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 4백만원, KTF 신촌점과 IMT 글로벌의 안명학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천 백 여만원을 맡겨왔습니다.
한국철도공사의 이철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 만원, 진영산업 정길상 대표이사가 역시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세무법인 하나 이규섭 대표와 임직원들이 천 만원, 아주물산 신정훈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5백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바코코리아 박장성 대표이사가 5백만 원, 금융결제원 김수명 원장과 임직원들이 4백만 원, 더 선우 조남화 대표이사가 3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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