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최경주는 이번 소니오픈에서 나흘 내내 선두를 달리며 완벽한 우승을 차지해 꿈의 메이저 대회 우승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시즌 2승을 거두며 생애 최고의 해를 보낸 최경주.
더 강해진 모습으로 시즌 첫 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장식했습니다.
4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이번이 두번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도 7차례뿐일 정도로 힘든 기록입니다.
<인터뷰> 최경주 : "참고 또 참고 해냈다."
2002년을 첫 승을 시작으로 7승째를 거뒀고, 2005년 크라이슬러 클래식 이후 4년 연속우승이란 값진 기록도 이어갔습니다.
4년 연속 우승은 타이거 우즈,필 미켈슨과 비제이싱 그리고 최경주뿐입니다.
달라진 위상을 자랑하는 최경주지만 아직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 꿈의 메이저 대회 우승입니다 위기를 넘기는 강한 정신력, 7승을 거두며 얻은 경험과 자신감, 끊임없는 자기 혁신으로 최경주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필드의 탱크 최경주,이젠 메이저 대회의 준비된 우승자로 손색이 없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최경주는 이번 소니오픈에서 나흘 내내 선두를 달리며 완벽한 우승을 차지해 꿈의 메이저 대회 우승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시즌 2승을 거두며 생애 최고의 해를 보낸 최경주.
더 강해진 모습으로 시즌 첫 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장식했습니다.
4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이번이 두번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도 7차례뿐일 정도로 힘든 기록입니다.
<인터뷰> 최경주 : "참고 또 참고 해냈다."
2002년을 첫 승을 시작으로 7승째를 거뒀고, 2005년 크라이슬러 클래식 이후 4년 연속우승이란 값진 기록도 이어갔습니다.
4년 연속 우승은 타이거 우즈,필 미켈슨과 비제이싱 그리고 최경주뿐입니다.
달라진 위상을 자랑하는 최경주지만 아직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 꿈의 메이저 대회 우승입니다 위기를 넘기는 강한 정신력, 7승을 거두며 얻은 경험과 자신감, 끊임없는 자기 혁신으로 최경주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필드의 탱크 최경주,이젠 메이저 대회의 준비된 우승자로 손색이 없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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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크’ 최경주 “이제는 메이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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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1-14 21:37:23
<앵커 멘트>
최경주는 이번 소니오픈에서 나흘 내내 선두를 달리며 완벽한 우승을 차지해 꿈의 메이저 대회 우승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시즌 2승을 거두며 생애 최고의 해를 보낸 최경주.
더 강해진 모습으로 시즌 첫 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장식했습니다.
4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이번이 두번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도 7차례뿐일 정도로 힘든 기록입니다.
<인터뷰> 최경주 : "참고 또 참고 해냈다."
2002년을 첫 승을 시작으로 7승째를 거뒀고, 2005년 크라이슬러 클래식 이후 4년 연속우승이란 값진 기록도 이어갔습니다.
4년 연속 우승은 타이거 우즈,필 미켈슨과 비제이싱 그리고 최경주뿐입니다.
달라진 위상을 자랑하는 최경주지만 아직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 꿈의 메이저 대회 우승입니다 위기를 넘기는 강한 정신력, 7승을 거두며 얻은 경험과 자신감, 끊임없는 자기 혁신으로 최경주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필드의 탱크 최경주,이젠 메이저 대회의 준비된 우승자로 손색이 없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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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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