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신안과 무안, 영광군이 충청남도 6개 시군에 이어 오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이들 전남 3개 군에서는 김 양식장 3백 89군데와 마을 어장 2백 57곳 등 만 9천여 헥타르에 이르는 지역이 원유 유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들 전남 3개 군에서는 김 양식장 3백 89군데와 마을 어장 2백 57곳 등 만 9천여 헥타르에 이르는 지역이 원유 유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 신안·무안·영광, 특별재난지역 선포
-
- 입력 2008-01-18 21:12:12
지난달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신안과 무안, 영광군이 충청남도 6개 시군에 이어 오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이들 전남 3개 군에서는 김 양식장 3백 89군데와 마을 어장 2백 57곳 등 만 9천여 헥타르에 이르는 지역이 원유 유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