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사과와 반성하라고 하고 싶지 않다는 이명박 당선인의 어제 외신기자회견 발언과 관련해 대통합 민주신당 최재성 대변인은 국민감정과 동떨어진 발언을 취소하고 국민에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당, 자유신당측도 실용주의가 민족자존심 같은 주요 가치를 넘어서선 안되고 일본이 한국 입장을 오해하도록 만들 소지가 있다며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당, 자유신당측도 실용주의가 민족자존심 같은 주요 가치를 넘어서선 안되고 일본이 한국 입장을 오해하도록 만들 소지가 있다며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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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감정과 동떨어진 발언…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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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1-18 21:21:53
일본에 사과와 반성하라고 하고 싶지 않다는 이명박 당선인의 어제 외신기자회견 발언과 관련해 대통합 민주신당 최재성 대변인은 국민감정과 동떨어진 발언을 취소하고 국민에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당, 자유신당측도 실용주의가 민족자존심 같은 주요 가치를 넘어서선 안되고 일본이 한국 입장을 오해하도록 만들 소지가 있다며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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