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슬라럼 ‘도전! 모험세계’
입력 2008.05.05 (22:17)
수정 2008.05.05 (23: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국내 최초로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카누 슬라럼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일깨워주는 카누 레저를 김도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물속에서 360도 회전하는 롤링, 곳곳에 도사라고 있는 기문 통과, 조그만 배 하나로 물살을 헤쳐 나갑니다.
<인터뷰> 김현수
계곡의 급류 타기에서 시작된 카누 슬라럼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일깨웠습니다.
<인터뷰> 조동민(학생) : "목표 의식 꿈을 줄 수 있다.."
슬라럼과 함께 카누 마라톤과 드래곤 보트도 수상 레저의 묘미를 선보였습니다.
용머리 배 위에서 북 소리에 맞춰 노를 젖는 드래곤 보트에 수 백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협력정신과 동료애를 다졌습니다.
카누는 슬라럼을 비롯한 새로운 종목에서 대중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기흥(회장) : "이번 대회를 통해 수상 레저 스포츠가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진취적인 기상과 도전 정신을 맛볼 수 있었던 카누 슬라럼과 드래곤 보트 대회, 우리 수상 레포츠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국내 최초로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카누 슬라럼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일깨워주는 카누 레저를 김도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물속에서 360도 회전하는 롤링, 곳곳에 도사라고 있는 기문 통과, 조그만 배 하나로 물살을 헤쳐 나갑니다.
<인터뷰> 김현수
계곡의 급류 타기에서 시작된 카누 슬라럼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일깨웠습니다.
<인터뷰> 조동민(학생) : "목표 의식 꿈을 줄 수 있다.."
슬라럼과 함께 카누 마라톤과 드래곤 보트도 수상 레저의 묘미를 선보였습니다.
용머리 배 위에서 북 소리에 맞춰 노를 젖는 드래곤 보트에 수 백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협력정신과 동료애를 다졌습니다.
카누는 슬라럼을 비롯한 새로운 종목에서 대중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기흥(회장) : "이번 대회를 통해 수상 레저 스포츠가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진취적인 기상과 도전 정신을 맛볼 수 있었던 카누 슬라럼과 드래곤 보트 대회, 우리 수상 레포츠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카누 슬라럼 ‘도전! 모험세계’
-
- 입력 2008-05-05 21:45:20
- 수정2008-05-05 23:06:46
<앵커 멘트>
국내 최초로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카누 슬라럼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일깨워주는 카누 레저를 김도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물속에서 360도 회전하는 롤링, 곳곳에 도사라고 있는 기문 통과, 조그만 배 하나로 물살을 헤쳐 나갑니다.
<인터뷰> 김현수
계곡의 급류 타기에서 시작된 카누 슬라럼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일깨웠습니다.
<인터뷰> 조동민(학생) : "목표 의식 꿈을 줄 수 있다.."
슬라럼과 함께 카누 마라톤과 드래곤 보트도 수상 레저의 묘미를 선보였습니다.
용머리 배 위에서 북 소리에 맞춰 노를 젖는 드래곤 보트에 수 백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협력정신과 동료애를 다졌습니다.
카누는 슬라럼을 비롯한 새로운 종목에서 대중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기흥(회장) : "이번 대회를 통해 수상 레저 스포츠가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진취적인 기상과 도전 정신을 맛볼 수 있었던 카누 슬라럼과 드래곤 보트 대회, 우리 수상 레포츠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