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피격 시점 논란 가열

입력 2008.07.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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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객 고 박왕자 씨가 북한군 당국이 주장하는 새벽 4시 55분이 한참 지나 피격됐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현장 증언과 사진이 또 제시됐습니다.
금강산 생명평화캠프에 참여했던 한 관광객은 디지털카메라의 시간 기록을 제시하며 사건 당일 새벽 두발의 총성을 들었는데 5시 13분과 16분에 해안사진을 찍은 직후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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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산 피격 시점 논란 가열
    • 입력 2008-07-19 21:00:09
    뉴스 9
금강산 관광객 고 박왕자 씨가 북한군 당국이 주장하는 새벽 4시 55분이 한참 지나 피격됐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현장 증언과 사진이 또 제시됐습니다. 금강산 생명평화캠프에 참여했던 한 관광객은 디지털카메라의 시간 기록을 제시하며 사건 당일 새벽 두발의 총성을 들었는데 5시 13분과 16분에 해안사진을 찍은 직후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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