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들 “4대강 정비, 대운하 사업”
입력 2008.12.22 (21:47)
수정 2008.12.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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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전국 교수 모임은 오늘 서울대에서 토론회를 열고 정부가 '4대강 정비사업'을 명분으로 대운하 사업을 다시 들고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수모임은 또 지난 5월 '4대강 정비 계획의 실체는 대운하'라는 양심 선언을 했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이태 박사에 대한 징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교수모임은 또 지난 5월 '4대강 정비 계획의 실체는 대운하'라는 양심 선언을 했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이태 박사에 대한 징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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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교수들 “4대강 정비, 대운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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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2-22 21:10:08
- 수정2008-12-22 21:50:05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전국 교수 모임은 오늘 서울대에서 토론회를 열고 정부가 '4대강 정비사업'을 명분으로 대운하 사업을 다시 들고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수모임은 또 지난 5월 '4대강 정비 계획의 실체는 대운하'라는 양심 선언을 했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이태 박사에 대한 징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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