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열광 시킨 ‘2008 스포츠 별’
입력 2008.12.26 (21:49)
수정 2008.12.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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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해외 스포츠 스타들도 감동과 기쁨을 주며 별의 별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2008년 지구촌을 열광시켰던 스포츠의 별들을 권재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펠프스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무려 8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36년 만에 올림픽 최다관왕 기록을 깼습니다.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를 앓던 소년은 23살 나이에 수영의 전설이 됐고 올림픽의 신화를 새로 썼습니다.
<인터뷰>마이클 펠프스(미국 수영 대표) : "상상했던 꿈이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스페인 축구가 진정한 무적함대가 됐습니다.
44년 만에 유로 2008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스페인.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도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테니스 황제도 스페인의 몫이었습니다.
프랑스오픈 4연속 우승에 첫 윔블던 정상,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까지...
나달은 페더러를 끌어내리고 세계 1인자가 됐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관왕을 거머쥐며 세계최고 축구 클럽임을 증명했습니다.
F 1의 첫 흑인선수였던 해밀턴은 23살의 최연소 챔피언으로 거듭났습니다.
슈마허가 빠진 F1의 새 스타 탄생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통산 72승의 골프여제 소렌스탐은 녹색 필드를 떠났습니다.
영원한 축구 악동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사령탑으로 돌아왔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해외 스포츠 스타들도 감동과 기쁨을 주며 별의 별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2008년 지구촌을 열광시켰던 스포츠의 별들을 권재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펠프스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무려 8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36년 만에 올림픽 최다관왕 기록을 깼습니다.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를 앓던 소년은 23살 나이에 수영의 전설이 됐고 올림픽의 신화를 새로 썼습니다.
<인터뷰>마이클 펠프스(미국 수영 대표) : "상상했던 꿈이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스페인 축구가 진정한 무적함대가 됐습니다.
44년 만에 유로 2008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스페인.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도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테니스 황제도 스페인의 몫이었습니다.
프랑스오픈 4연속 우승에 첫 윔블던 정상,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까지...
나달은 페더러를 끌어내리고 세계 1인자가 됐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관왕을 거머쥐며 세계최고 축구 클럽임을 증명했습니다.
F 1의 첫 흑인선수였던 해밀턴은 23살의 최연소 챔피언으로 거듭났습니다.
슈마허가 빠진 F1의 새 스타 탄생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통산 72승의 골프여제 소렌스탐은 녹색 필드를 떠났습니다.
영원한 축구 악동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사령탑으로 돌아왔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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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2-26 21:38:59
- 수정2008-12-26 22:07:17
<앵커 멘트>
해외 스포츠 스타들도 감동과 기쁨을 주며 별의 별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2008년 지구촌을 열광시켰던 스포츠의 별들을 권재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펠프스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무려 8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36년 만에 올림픽 최다관왕 기록을 깼습니다.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를 앓던 소년은 23살 나이에 수영의 전설이 됐고 올림픽의 신화를 새로 썼습니다.
<인터뷰>마이클 펠프스(미국 수영 대표) : "상상했던 꿈이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스페인 축구가 진정한 무적함대가 됐습니다.
44년 만에 유로 2008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스페인.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도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테니스 황제도 스페인의 몫이었습니다.
프랑스오픈 4연속 우승에 첫 윔블던 정상,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까지...
나달은 페더러를 끌어내리고 세계 1인자가 됐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관왕을 거머쥐며 세계최고 축구 클럽임을 증명했습니다.
F 1의 첫 흑인선수였던 해밀턴은 23살의 최연소 챔피언으로 거듭났습니다.
슈마허가 빠진 F1의 새 스타 탄생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통산 72승의 골프여제 소렌스탐은 녹색 필드를 떠났습니다.
영원한 축구 악동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사령탑으로 돌아왔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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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민 기자 jaemi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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