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혐의 고소”…“적반 하장”
입력 2013.11.20 (21:20)
수정 2013.11.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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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당시 경호를 맡았던 청와대 경찰 경호대 소속 34살 현모 순경이 당시 민주당 강기정 의원 등으로부터 전치 3주의 폭행을 당했다며 강 의원과 민주당 관계자들을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다며 강력대응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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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행 혐의 고소”…“적반 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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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0 21:21:12
- 수정2013-11-20 22:10:09
지난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당시 경호를 맡았던 청와대 경찰 경호대 소속 34살 현모 순경이 당시 민주당 강기정 의원 등으로부터 전치 3주의 폭행을 당했다며 강 의원과 민주당 관계자들을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다며 강력대응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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