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체육부대 사격 팀(이하 한국)이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한국에 10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박현주(33·중사), 김다영(23·하사), 장은자(23·하사)는 9일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25m 군사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천737점을 합작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1천734점을 쏜 독일이, 동메달은 1천719점을 기록한 중국이 차지했다.
한국이 이번 대회 사격에서 처음으로 딴 금메달이다. 지금까지 사격에서 딴 메달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다.
박현주(33·중사), 김다영(23·하사), 장은자(23·하사)는 9일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25m 군사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천737점을 합작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1천734점을 쏜 독일이, 동메달은 1천719점을 기록한 중국이 차지했다.
한국이 이번 대회 사격에서 처음으로 딴 금메달이다. 지금까지 사격에서 딴 메달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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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사격, 25m 군사 속사권총 단체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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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9 19:28:22
국군체육부대 사격 팀(이하 한국)이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한국에 10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박현주(33·중사), 김다영(23·하사), 장은자(23·하사)는 9일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25m 군사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천737점을 합작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1천734점을 쏜 독일이, 동메달은 1천719점을 기록한 중국이 차지했다.
한국이 이번 대회 사격에서 처음으로 딴 금메달이다. 지금까지 사격에서 딴 메달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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