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첫 소환…‘인사 청탁’ 변호사 입건
입력 2018.06.28 (21:29)
수정 2018.06.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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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수사 이틀째를 맞은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오늘(28일) 드루킹 김 모 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특검팀은 또 드루킹과 경제적공동화모임 회원 3명이 수감돼 있는 서울구치소 수감실과,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된 경공모의 핵심 회원 도 모 변호사와 윤 모 변호사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두 변호사를 드루킹과 공모해 여론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의자로 입건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또 드루킹과 경제적공동화모임 회원 3명이 수감돼 있는 서울구치소 수감실과,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된 경공모의 핵심 회원 도 모 변호사와 윤 모 변호사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두 변호사를 드루킹과 공모해 여론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의자로 입건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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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루킹 첫 소환…‘인사 청탁’ 변호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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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21:30:19
- 수정2018-06-28 21:35:55
공식 수사 이틀째를 맞은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오늘(28일) 드루킹 김 모 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특검팀은 또 드루킹과 경제적공동화모임 회원 3명이 수감돼 있는 서울구치소 수감실과,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된 경공모의 핵심 회원 도 모 변호사와 윤 모 변호사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두 변호사를 드루킹과 공모해 여론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의자로 입건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또 드루킹과 경제적공동화모임 회원 3명이 수감돼 있는 서울구치소 수감실과,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된 경공모의 핵심 회원 도 모 변호사와 윤 모 변호사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두 변호사를 드루킹과 공모해 여론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의자로 입건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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