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 사령관 압수수색
입력 2024.01.18 (09:39)
수정 2024.01.18 (0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집중호우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해병대 고 채모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잇따라 관련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공수처는 지금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공수처는 어제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의 사무실과 자택,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공수처는 지금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공수처는 어제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의 사무실과 자택,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 사령관 압수수색
-
- 입력 2024-01-18 09:39:05
- 수정2024-01-18 09:47:20
지난해 집중호우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해병대 고 채모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잇따라 관련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공수처는 지금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공수처는 어제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의 사무실과 자택,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공수처는 지금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공수처는 어제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의 사무실과 자택,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