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핵수석대표 서울 회동…대북 공조 논의
입력 2024.01.18 (12:10)
수정 2024.01.1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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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수석대표가 오늘 서울에서 만나 대북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정 박 미 국무부 대북고위관리는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최근 북한의 포 사격과 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한반도 문제, 북러 협력 동향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습니다.
오후에는 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 협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정 박 미 국무부 대북고위관리는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최근 북한의 포 사격과 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한반도 문제, 북러 협력 동향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습니다.
오후에는 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 협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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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북핵수석대표 서울 회동…대북 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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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12:10:47
- 수정2024-01-18 12:20:37
한미 북핵수석대표가 오늘 서울에서 만나 대북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정 박 미 국무부 대북고위관리는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최근 북한의 포 사격과 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한반도 문제, 북러 협력 동향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습니다.
오후에는 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 협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정 박 미 국무부 대북고위관리는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최근 북한의 포 사격과 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한반도 문제, 북러 협력 동향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습니다.
오후에는 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 협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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