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개업 논란’ 유튜버 살인 예고 글…“수사 착수”
입력 2024.01.22 (12:20)
수정 2024.01.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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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탕후루 가게 옆에 탕후루 매장을 새로 연다고 했다가 논란을 빚은 유명 유튜버를 겨냥한 살인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 20일 낮 12시쯤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 유튜버 A 씨에 대한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모처에서 가족과 머물고 있던 A 씨의 소재를 확인했고, 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65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 A 씨는 최근 경기도의 한 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자신의 탕후루 매장을 개업한다고 알렸다가 비판을 받자 사과문을 올리고 개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 20일 낮 12시쯤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 유튜버 A 씨에 대한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모처에서 가족과 머물고 있던 A 씨의 소재를 확인했고, 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65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 A 씨는 최근 경기도의 한 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자신의 탕후루 매장을 개업한다고 알렸다가 비판을 받자 사과문을 올리고 개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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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후루 개업 논란’ 유튜버 살인 예고 글…“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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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12:20:10
- 수정2024-01-22 12:27:02
기존 탕후루 가게 옆에 탕후루 매장을 새로 연다고 했다가 논란을 빚은 유명 유튜버를 겨냥한 살인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 20일 낮 12시쯤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 유튜버 A 씨에 대한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모처에서 가족과 머물고 있던 A 씨의 소재를 확인했고, 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65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 A 씨는 최근 경기도의 한 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자신의 탕후루 매장을 개업한다고 알렸다가 비판을 받자 사과문을 올리고 개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 20일 낮 12시쯤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 유튜버 A 씨에 대한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모처에서 가족과 머물고 있던 A 씨의 소재를 확인했고, 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65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 A 씨는 최근 경기도의 한 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자신의 탕후루 매장을 개업한다고 알렸다가 비판을 받자 사과문을 올리고 개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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