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민원인 정보 유출, 방심위 근간 흔들어”
입력 2024.01.25 (21:27)
수정 2024.01.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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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연합 등 언론테러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관련해 "개인정보를 유출한 범죄자를 공익신고자로 둔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시민단체들은 오늘 서울 양천구 방심위 앞에서 "방심위의 근간을 뒤흔든 유례없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졌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관련 시민단체들은 오늘 서울 양천구 방심위 앞에서 "방심위의 근간을 뒤흔든 유례없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졌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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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민원인 정보 유출, 방심위 근간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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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5 21:27:55
- 수정2024-01-25 21:41:20
한국NGO연합 등 언론테러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관련해 "개인정보를 유출한 범죄자를 공익신고자로 둔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시민단체들은 오늘 서울 양천구 방심위 앞에서 "방심위의 근간을 뒤흔든 유례없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졌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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