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입시비리’ 조민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구형
입력 2024.01.26 (21:42)
수정 2024.01.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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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에게 검찰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열린 결심공판에서 입시비리의 사회적 해악이 크다면서도 조 전 장관 부부에게 모두 실형이 선고됐고, 조 씨가 혐의 사실을 인정한 점 등을 고려해 이 같이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오늘 열린 결심공판에서 입시비리의 사회적 해악이 크다면서도 조 전 장관 부부에게 모두 실형이 선고됐고, 조 씨가 혐의 사실을 인정한 점 등을 고려해 이 같이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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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입시비리’ 조민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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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6 21:42:28
- 수정2024-01-26 21:54:35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에게 검찰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열린 결심공판에서 입시비리의 사회적 해악이 크다면서도 조 전 장관 부부에게 모두 실형이 선고됐고, 조 씨가 혐의 사실을 인정한 점 등을 고려해 이 같이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오늘 열린 결심공판에서 입시비리의 사회적 해악이 크다면서도 조 전 장관 부부에게 모두 실형이 선고됐고, 조 씨가 혐의 사실을 인정한 점 등을 고려해 이 같이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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