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승·윤신이, 스키 모굴 혼성에서 값진 은메달
입력 2024.01.26 (22:02)
수정 2024.01.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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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을 돈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오늘은 우리 선수들이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혼성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설원의 곡예'로 불리는 모굴의 화려한 레이스, 한 번 보실까요?
모굴 혼성 결승전, 공중에서 한 바퀴 점프로 힘차게 출발합니다.
울퉁불퉁한 눈 언덕을 빠르고 리듬감 있게 내려오더니 또 한 번의 현란한 점프로 레이스를 마칩니다.
만족스러운 듯 주먹을 불끈 쥔 스키 대표팀의 이윤승, 윤신이가 합계 점수 27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프리스타일 스키 강국인 미국이 금메달과 동메달을 휩쓴 가운데 우리 선수들,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네요.
'설원의 곡예'로 불리는 모굴의 화려한 레이스, 한 번 보실까요?
모굴 혼성 결승전, 공중에서 한 바퀴 점프로 힘차게 출발합니다.
울퉁불퉁한 눈 언덕을 빠르고 리듬감 있게 내려오더니 또 한 번의 현란한 점프로 레이스를 마칩니다.
만족스러운 듯 주먹을 불끈 쥔 스키 대표팀의 이윤승, 윤신이가 합계 점수 27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프리스타일 스키 강국인 미국이 금메달과 동메달을 휩쓴 가운데 우리 선수들,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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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승·윤신이, 스키 모굴 혼성에서 값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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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6 22:02:38
- 수정2024-01-26 22:11:30
반환점을 돈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오늘은 우리 선수들이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혼성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설원의 곡예'로 불리는 모굴의 화려한 레이스, 한 번 보실까요?
모굴 혼성 결승전, 공중에서 한 바퀴 점프로 힘차게 출발합니다.
울퉁불퉁한 눈 언덕을 빠르고 리듬감 있게 내려오더니 또 한 번의 현란한 점프로 레이스를 마칩니다.
만족스러운 듯 주먹을 불끈 쥔 스키 대표팀의 이윤승, 윤신이가 합계 점수 27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프리스타일 스키 강국인 미국이 금메달과 동메달을 휩쓴 가운데 우리 선수들,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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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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