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 “중대재해처벌법 재논의 가능성 커”
입력 2024.01.28 (21:10)
수정 2024.01.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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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은 오늘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국회 재논의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노동 안전 보장 행정 기구를 만드는 방안이 협의되면 문제가 풀릴 수 있다며, 조정안 도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노동 안전 보장 행정 기구를 만드는 방안이 협의되면 문제가 풀릴 수 있다며, 조정안 도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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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국회의장 “중대재해처벌법 재논의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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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8 21:10:45
- 수정2024-01-28 21:17:31
김진표 국회의장은 오늘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국회 재논의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노동 안전 보장 행정 기구를 만드는 방안이 협의되면 문제가 풀릴 수 있다며, 조정안 도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노동 안전 보장 행정 기구를 만드는 방안이 협의되면 문제가 풀릴 수 있다며, 조정안 도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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