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전투기 서해상 추락…“조종사 무사”
입력 2024.01.31 (12:12)
수정 2024.01.3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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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40분쯤 전북 군산 직도 인근에서 주한미군 소속 전투기 F-16 한 대가 추락했습니다.
한미 군 소식통은 "주한미군 전투기가 서해상에 추락했고, 조종사는 추락 직전 탈출해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1일에도 주한미군 전투기 F-16이 군산 어청도 인근 해상에 추락했고, 조종사는 구조됐습니다.
한미 군 소식통은 "주한미군 전투기가 서해상에 추락했고, 조종사는 추락 직전 탈출해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1일에도 주한미군 전투기 F-16이 군산 어청도 인근 해상에 추락했고, 조종사는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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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전투기 서해상 추락…“조종사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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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12:12:27
- 수정2024-01-31 12:26:02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전북 군산 직도 인근에서 주한미군 소속 전투기 F-16 한 대가 추락했습니다.
한미 군 소식통은 "주한미군 전투기가 서해상에 추락했고, 조종사는 추락 직전 탈출해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1일에도 주한미군 전투기 F-16이 군산 어청도 인근 해상에 추락했고, 조종사는 구조됐습니다.
한미 군 소식통은 "주한미군 전투기가 서해상에 추락했고, 조종사는 추락 직전 탈출해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1일에도 주한미군 전투기 F-16이 군산 어청도 인근 해상에 추락했고, 조종사는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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