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교통사고 낸 경찰관 입건
입력 2024.01.31 (12:15)
수정 2024.01.3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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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광주경찰서 소속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장은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광주시 탄벌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신호 대기 중인 SUV 차량과 가로등을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광주경찰서 소속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장은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광주시 탄벌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신호 대기 중인 SUV 차량과 가로등을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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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 낸 경찰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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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12:15:10
- 수정2024-01-31 12:29:01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광주경찰서 소속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장은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광주시 탄벌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신호 대기 중인 SUV 차량과 가로등을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광주경찰서 소속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장은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광주시 탄벌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신호 대기 중인 SUV 차량과 가로등을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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