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시민네트워크 출범…“반개혁 후보 낙선 운동”
입력 2024.01.31 (17:02)
수정 2024.01.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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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거를 앞두고 부적격 후보에 대한 낙천, 낙선 운동을 전개하고, 입법 과제를 제안할 시민사회 연대기구가 출범했습니다.
참여연대와 경실련 등 73개 시민단체와 17대 연대기구로 구성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는 오늘 회견을 열고, 반개혁적 입법을 추진하거나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후보자 등을 공천 부적격자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와 경실련 등 73개 시민단체와 17대 연대기구로 구성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는 오늘 회견을 열고, 반개혁적 입법을 추진하거나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후보자 등을 공천 부적격자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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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시민네트워크 출범…“반개혁 후보 낙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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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17:02:10
- 수정2024-01-31 17:08:36
4월 총선거를 앞두고 부적격 후보에 대한 낙천, 낙선 운동을 전개하고, 입법 과제를 제안할 시민사회 연대기구가 출범했습니다.
참여연대와 경실련 등 73개 시민단체와 17대 연대기구로 구성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는 오늘 회견을 열고, 반개혁적 입법을 추진하거나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후보자 등을 공천 부적격자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와 경실련 등 73개 시민단체와 17대 연대기구로 구성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는 오늘 회견을 열고, 반개혁적 입법을 추진하거나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후보자 등을 공천 부적격자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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