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소방 영웅 희생, 결코 잊지 않을 것”
입력 2024.02.01 (12:03)
수정 2024.02.0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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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경북 문경시 육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수광 소방교와 박수훈 소방사에 대해 "두 소방 영웅의 희생 앞에 옷깃을 여미고 삼가 명복을 빈다"고 말했습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일) 윤 대통령이 두 소방관의 순직 사실을 접한 뒤 "공동체를 위한 희생은 고귀하다"며 "두 소방 영웅의 안타까운 희생을 우리 모두 잊지 말아야 할 이유"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일) 윤 대통령이 두 소방관의 순직 사실을 접한 뒤 "공동체를 위한 희생은 고귀하다"며 "두 소방 영웅의 안타까운 희생을 우리 모두 잊지 말아야 할 이유"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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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소방 영웅 희생, 결코 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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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12:03:32
- 수정2024-02-01 12:11:41
윤석열 대통령은 경북 문경시 육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수광 소방교와 박수훈 소방사에 대해 "두 소방 영웅의 희생 앞에 옷깃을 여미고 삼가 명복을 빈다"고 말했습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일) 윤 대통령이 두 소방관의 순직 사실을 접한 뒤 "공동체를 위한 희생은 고귀하다"며 "두 소방 영웅의 안타까운 희생을 우리 모두 잊지 말아야 할 이유"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일) 윤 대통령이 두 소방관의 순직 사실을 접한 뒤 "공동체를 위한 희생은 고귀하다"며 "두 소방 영웅의 안타까운 희생을 우리 모두 잊지 말아야 할 이유"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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