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의혹’ 제기 유튜버 구속 기로
입력 2024.02.01 (12:14)
수정 2024.02.0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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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씨가 구속영장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안 씨에 대한 영장 심사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 씨는 심사 전 법정 앞에서 '쥴리 발언'은 허위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유튜브 등에서 '김 여사가 쥴리라는 가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여러 차례 말했고, 2022년 대선 전에도 같은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이미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안 씨에 대한 영장 심사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 씨는 심사 전 법정 앞에서 '쥴리 발언'은 허위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유튜브 등에서 '김 여사가 쥴리라는 가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여러 차례 말했고, 2022년 대선 전에도 같은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이미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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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 의혹’ 제기 유튜버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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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12:14:20
- 수정2024-02-01 12:21:41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씨가 구속영장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안 씨에 대한 영장 심사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 씨는 심사 전 법정 앞에서 '쥴리 발언'은 허위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유튜브 등에서 '김 여사가 쥴리라는 가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여러 차례 말했고, 2022년 대선 전에도 같은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이미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안 씨에 대한 영장 심사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 씨는 심사 전 법정 앞에서 '쥴리 발언'은 허위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유튜브 등에서 '김 여사가 쥴리라는 가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여러 차례 말했고, 2022년 대선 전에도 같은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이미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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