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수 늘리고, 보상 강화”…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입력 2024.02.01 (19:08)
수정 2024.02.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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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부산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가 일명 '응급실 뺑뺑이' 끝에 숨지는 등 지역 필수의료의 위기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정부는 오늘 필수의료 살리기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장관님, 오늘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핵심은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의료인력 확충'을 첫번째로 강조하셨는데, '의대 정원 확대'와 이어지고 국민 관심도 큰 문제입니다.
증원 숫자나 일정 논의는 어떻게 진행 중입니까?
[앵커]
지역의료 정책 중에서 '지역필수의사제'는 새로운 시도 같습니다.
개념이나 도입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의료계 협조가 필수일 것 같습니다.
의사나 전공의단체는 일방적으로 의대 정원 늘릴 경우 집단행동까지 예고했는데, 만일의 의료공백에도 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필수의료 분야 진료과 기피 이유로 2가지 꼽힙니다.
'의료소송 부담'과 진료 수가 불균형' 문제인데요.
어떤 대책 마련됐습니까?
최근 부산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가 일명 '응급실 뺑뺑이' 끝에 숨지는 등 지역 필수의료의 위기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정부는 오늘 필수의료 살리기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장관님, 오늘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핵심은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의료인력 확충'을 첫번째로 강조하셨는데, '의대 정원 확대'와 이어지고 국민 관심도 큰 문제입니다.
증원 숫자나 일정 논의는 어떻게 진행 중입니까?
[앵커]
지역의료 정책 중에서 '지역필수의사제'는 새로운 시도 같습니다.
개념이나 도입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의료계 협조가 필수일 것 같습니다.
의사나 전공의단체는 일방적으로 의대 정원 늘릴 경우 집단행동까지 예고했는데, 만일의 의료공백에도 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필수의료 분야 진료과 기피 이유로 2가지 꼽힙니다.
'의료소송 부담'과 진료 수가 불균형' 문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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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수 늘리고, 보상 강화”…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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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부산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가 일명 '응급실 뺑뺑이' 끝에 숨지는 등 지역 필수의료의 위기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정부는 오늘 필수의료 살리기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장관님, 오늘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핵심은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의료인력 확충'을 첫번째로 강조하셨는데, '의대 정원 확대'와 이어지고 국민 관심도 큰 문제입니다.
증원 숫자나 일정 논의는 어떻게 진행 중입니까?
[앵커]
지역의료 정책 중에서 '지역필수의사제'는 새로운 시도 같습니다.
개념이나 도입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의료계 협조가 필수일 것 같습니다.
의사나 전공의단체는 일방적으로 의대 정원 늘릴 경우 집단행동까지 예고했는데, 만일의 의료공백에도 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필수의료 분야 진료과 기피 이유로 2가지 꼽힙니다.
'의료소송 부담'과 진료 수가 불균형' 문제인데요.
어떤 대책 마련됐습니까?
최근 부산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가 일명 '응급실 뺑뺑이' 끝에 숨지는 등 지역 필수의료의 위기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정부는 오늘 필수의료 살리기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장관님, 오늘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핵심은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의료인력 확충'을 첫번째로 강조하셨는데, '의대 정원 확대'와 이어지고 국민 관심도 큰 문제입니다.
증원 숫자나 일정 논의는 어떻게 진행 중입니까?
[앵커]
지역의료 정책 중에서 '지역필수의사제'는 새로운 시도 같습니다.
개념이나 도입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의료계 협조가 필수일 것 같습니다.
의사나 전공의단체는 일방적으로 의대 정원 늘릴 경우 집단행동까지 예고했는데, 만일의 의료공백에도 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필수의료 분야 진료과 기피 이유로 2가지 꼽힙니다.
'의료소송 부담'과 진료 수가 불균형' 문제인데요.
어떤 대책 마련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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