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기아 EV6 등 19개 차종 리콜
입력 2024.02.21 (09:40)
수정 2024.02.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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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와 기아 EV6, 현대 아이오닉5 등 19개 차종에 대한 자발적 시정 조치가 진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19개 차종 5만 4천여 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 모델3와 모델 X·Y·S 등 4개 차종은 계기판 표시 등의 글자 크기가 기준보다 작아 안전 기준에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기아 EV6와 현대 아이오닉5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부품의 열처리 불량으로 구동축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19개 차종 5만 4천여 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 모델3와 모델 X·Y·S 등 4개 차종은 계기판 표시 등의 글자 크기가 기준보다 작아 안전 기준에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기아 EV6와 현대 아이오닉5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부품의 열처리 불량으로 구동축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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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모델3·기아 EV6 등 19개 차종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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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1 09:40:32
- 수정2024-02-21 09:47:35
테슬라 모델3와 기아 EV6, 현대 아이오닉5 등 19개 차종에 대한 자발적 시정 조치가 진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19개 차종 5만 4천여 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 모델3와 모델 X·Y·S 등 4개 차종은 계기판 표시 등의 글자 크기가 기준보다 작아 안전 기준에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기아 EV6와 현대 아이오닉5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부품의 열처리 불량으로 구동축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19개 차종 5만 4천여 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 모델3와 모델 X·Y·S 등 4개 차종은 계기판 표시 등의 글자 크기가 기준보다 작아 안전 기준에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기아 EV6와 현대 아이오닉5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부품의 열처리 불량으로 구동축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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