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월 5만 원대’ 청년 기후동행카드 출시
입력 2024.02.21 (14:06)
수정 2024.02.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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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만 19~34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5만 원대 기후동행카드를 7월에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원대이지만, 청년 기후동행카드는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포함하지 않으면 월 5만 5천 원이고 포함하면 월 5만 8천 원입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기간인 6월까지는 청년 할인 혜택을 사후 환급방식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일반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원대이지만, 청년 기후동행카드는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포함하지 않으면 월 5만 5천 원이고 포함하면 월 5만 8천 원입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기간인 6월까지는 청년 할인 혜택을 사후 환급방식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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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월 5만 원대’ 청년 기후동행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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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1 14:06:24
- 수정2024-02-21 14:14:18
서울시는 만 19~34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5만 원대 기후동행카드를 7월에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원대이지만, 청년 기후동행카드는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포함하지 않으면 월 5만 5천 원이고 포함하면 월 5만 8천 원입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기간인 6월까지는 청년 할인 혜택을 사후 환급방식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일반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원대이지만, 청년 기후동행카드는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포함하지 않으면 월 5만 5천 원이고 포함하면 월 5만 8천 원입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기간인 6월까지는 청년 할인 혜택을 사후 환급방식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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