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1곳서 모든 계좌 조회…‘오픈뱅킹’ 대면 확대
입력 2024.02.21 (17:16)
수정 2024.02.21 (17: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 하반기부터 은행 한 곳에서 다른 은행 계좌까지 조회·이체 등을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지금까지 휴대전화 앱 등 온라인에서만 쓸 수 있었던 '오픈뱅킹' 서비스를 은행 창구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하반기에 시범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또 개인 계좌만 가능했던 오픈뱅킹 서비스 범위를 법인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금까지 휴대전화 앱 등 온라인에서만 쓸 수 있었던 '오픈뱅킹' 서비스를 은행 창구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하반기에 시범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또 개인 계좌만 가능했던 오픈뱅킹 서비스 범위를 법인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은행 1곳서 모든 계좌 조회…‘오픈뱅킹’ 대면 확대
-
- 입력 2024-02-21 17:16:12
- 수정2024-02-21 17:17:37
올 하반기부터 은행 한 곳에서 다른 은행 계좌까지 조회·이체 등을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지금까지 휴대전화 앱 등 온라인에서만 쓸 수 있었던 '오픈뱅킹' 서비스를 은행 창구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하반기에 시범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또 개인 계좌만 가능했던 오픈뱅킹 서비스 범위를 법인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금까지 휴대전화 앱 등 온라인에서만 쓸 수 있었던 '오픈뱅킹' 서비스를 은행 창구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하반기에 시범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또 개인 계좌만 가능했던 오픈뱅킹 서비스 범위를 법인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