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구속으로 방치될 뻔한 두 자녀 ‘보호 조치’

입력 2024.12.13 (22:11) 수정 2024.12.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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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20대 여성 A씨가 생후 28개월과 10개월인 두 자녀를 홀로 기르고 있던 것을 확인하고 자녀들을 보호 시설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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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구속으로 방치될 뻔한 두 자녀 ‘보호 조치’
    • 입력 2024-12-13 22:11:10
    • 수정2024-12-13 22:19:15
    뉴스9(대전)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20대 여성 A씨가 생후 28개월과 10개월인 두 자녀를 홀로 기르고 있던 것을 확인하고 자녀들을 보호 시설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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