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복장에 헬멧까지…오늘의 집회 OOTD는? [이런뉴스]
입력 2024.12.14 (17:23)
수정 2024.12.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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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후 윤 대통령 탄핵안 재표결을 앞두고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국회 앞을 가득 채웠습니다.
'탄핵 촉구' 집회 참여자들 가운데 손팻말을 든 시민들은 물론 , 개성적 옷차림을 한 시민도 포착됐습니다.
이번 집회 참여 신고 인원은 20만 명 이상으로, 비상 계엄 사태 이후 최대 규모 인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파 밀집으로 지하철은 한때 5호선 여의도역, 9호선 국회의사당역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탄핵 촉구' 집회 참여자들 가운데 손팻말을 든 시민들은 물론 , 개성적 옷차림을 한 시민도 포착됐습니다.
이번 집회 참여 신고 인원은 20만 명 이상으로, 비상 계엄 사태 이후 최대 규모 인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파 밀집으로 지하철은 한때 5호선 여의도역, 9호선 국회의사당역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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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돌프 복장에 헬멧까지…오늘의 집회 OOTD는?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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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4 17:23:30
- 수정2024-12-14 17:24:43
오늘(14일) 오후 윤 대통령 탄핵안 재표결을 앞두고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국회 앞을 가득 채웠습니다.
'탄핵 촉구' 집회 참여자들 가운데 손팻말을 든 시민들은 물론 , 개성적 옷차림을 한 시민도 포착됐습니다.
이번 집회 참여 신고 인원은 20만 명 이상으로, 비상 계엄 사태 이후 최대 규모 인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파 밀집으로 지하철은 한때 5호선 여의도역, 9호선 국회의사당역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탄핵 촉구' 집회 참여자들 가운데 손팻말을 든 시민들은 물론 , 개성적 옷차림을 한 시민도 포착됐습니다.
이번 집회 참여 신고 인원은 20만 명 이상으로, 비상 계엄 사태 이후 최대 규모 인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파 밀집으로 지하철은 한때 5호선 여의도역, 9호선 국회의사당역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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