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개특위 재개…의료개혁 차질 없이 추진”
입력 2024.12.27 (12:39)
수정 2024.12.2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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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사태로 중단됐던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논의가 재개된 가운데, 조규홍 복지부 장관이 준비 중인 의료 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서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이 모두 구조 전환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난 8월 발표한 1차 의료개혁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를 착실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어 "아주대병원을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로 새롭게 지정하고, 내년에도 2곳을 추가로 지정해 중증 소아 응급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서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이 모두 구조 전환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난 8월 발표한 1차 의료개혁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를 착실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어 "아주대병원을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로 새롭게 지정하고, 내년에도 2곳을 추가로 지정해 중증 소아 응급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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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개특위 재개…의료개혁 차질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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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7 12:39:17
- 수정2024-12-27 12:48:35
계엄 사태로 중단됐던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논의가 재개된 가운데, 조규홍 복지부 장관이 준비 중인 의료 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서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이 모두 구조 전환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난 8월 발표한 1차 의료개혁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를 착실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어 "아주대병원을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로 새롭게 지정하고, 내년에도 2곳을 추가로 지정해 중증 소아 응급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서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이 모두 구조 전환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난 8월 발표한 1차 의료개혁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를 착실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어 "아주대병원을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로 새롭게 지정하고, 내년에도 2곳을 추가로 지정해 중증 소아 응급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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